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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ChatGPT 플러스를 설정 앱에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애플 ChatGPT 플러스를 설정 앱에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최근 애플과 오픈AI의 새로운 협력(애플 ChatGPT) 소식이 뜨겁습니다. 바로 iOS 18.2의 출시와 함께 애플 제품에 ChatGPT가 통합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이번 변화는 Siri와 몇몇 기능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것이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 18.2 베타 사용자들이 오픈AI의 ChatGPT 플러스를 설정 앱 내에서 직접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을 확인하면서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ChatGPT 플러스 업그레이드의 장점

    ChatGPT 플러스는 기본적으로 월 $20의 비용이 드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오픈AI의 최신 모델과 프리미엄 기능, 예를 들어 고급 음성 모드 등을 제공하여 보다 강력한 AI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료 사용자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에 접근할 수 없으며, 하루에 두 장의 이미지만 Dall-E로 생성할 수 있고, AI 챗봇과의 메시지 전송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의 설정 앱을 통해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용자는 더욱 향상된 AI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오픈AI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로서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오픈AI의 재무적 파트너십: 어떻게 돈을 벌까?

    흥미롭게도, 이번 협력은 오픈AI가 애플에 직접적인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협력의 핵심은 ‘노출’입니다. 설정 앱의 업그레이드 옵션이 많은 사용자를 ChatGPT 플러스로 유도할 수 있다면 오픈AI는 이 노출로 인해 이득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오픈AI는 AI 추론 비용이 급증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ChatGPT 플러스 구독을 통한 수익의 일부를 취할 것인지도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AI 기능이 있는 iOS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ChatGPT

    애플 ChatGPT의 미래: 독점 협력일까?

    이번 협력은 애플이 가장 큰 AI 업데이트에 애플 ChatGPT를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점은 아닙니다. 애플은 곧 다른 개발자의 AI 모델, 예를 들어 구글의 제미니와 같은 모델을 iOS 18에 통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비독점적 접근은 더 많은 AI 기능과 통합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오픈AI의 변화들

    이번 협력 배경에는 오픈AI의 급속한 변화가 있습니다. 오픈AI는 돈을 모으고, 이탈 수준으로 주요 임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습니다. 애플도 오픈AI의 최근 66억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CTO 미라 무라티의 갑작스러운 퇴사 후 참여가 철회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오픈AI가 애플과의 협력에서 가장 큰 이득을 얻기 위해 어떻게 움직일지를 흥미롭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결론: 향후의 기대와 관점

    애플과 오픈AI의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통합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애플 ChatGPT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할지가 관건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의 본질적인 가능성을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애플과 오픈AI와 같이 혁신적인 통합을 모색할 것이고, 이는 기술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참고: Apple users can soon upgrade to ChatGPT Plus within the Settings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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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24 총 정리 – 주요 트렌드 및 기술 혁신

    CES 2024 총 정리 – 주요 트렌드 및 기술 혁신

    CES 2024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직접 CES를 참관하였고, 여러 부스를 돌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CES 2024를 총평하고자 합니다. 너무 많은 회사와 제품들이 소개되는 CES라 모두 다 다루기는 쉽지 않아 12가지의 핵심 토픽을 뽑았답니다. CES 2024 리포트를 작성하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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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전통 기업의 테크 기업화

    작년 존 디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문이 열리더니 올해는 로레알이 그 바통을 받았습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술에 투자하고, 여러 인수 그리고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의 결과 이번 키노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이외에 HD 현대, 두산 밥캣 등 전통 기업에 해당하는 회사들의 테크 기업화는 시대의 요구이지 않나 생각 됩니다.

    CES 2024 총 정리
    CES 2024 총 정리

    2. AI is everywhere.

    GPT나 LLM도 일부 선보였지만 이는 ChatGPT가 등장하고 나서 올라간 관심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실제 CES 2024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가지고 나오기에는 그 준비 기간이 짧은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일부 기업들이 서비스를 선보이거나 컨셉을 이야기했지만 양산 수준으로 보기에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며, 아마도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적용된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 생각되네요. 대신 대부분의 제품에 AI는 기본이 되었고, 이는 해당 제품의 본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몇 년전부터 소개되던 것들이 이제는 보편화된 것 같습니다. 기본이 되었는데 더 이상 자랑거리가 아닌.. 안하면 경쟁에서 도태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3. 가전 회사들의 혁신보다는 현실 선택

    LG전자, 삼성전자 등 글로벌 리딩 가전업체들에 대한 평가가 분분한 것 같습니다만 저는 이들 기업에 다녔고, 실제 CES 전시도 총괄해본 경험에 비춰본다면 혁신적 이미지를 가져가기 보다는 현실의 선택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10여년전 CES는 양산이 임박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만 코로나 직전에는 그해 양산보다는 혁신을 더 보이기 위한 경쟁으로 치달았습니다. 이 부분이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혁신 제품들, 예를 들어 LG전자 투명 OLED T, 삼성전자의 불리 등이 올해 양산 계획을 밝힌 것이 이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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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소재,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탄소저감 도전의 확대

    ESG의 환경 부문에서 플라스틱 리사이클, 탄소저감이 강조되면서 이를 위한 소재들을 주요 비즈니스로 들고 나오는 기업이 늘어났습니다. 대기업들은 자체적인 closed loop 완성을 위해 이러한 시도를 강조하고 있고요. 삼성전자, LG전자, 파나소닉 모두 이런 맥락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연구 기반의 창업이 많은 탓인지 신소재 도전하는 스타트업이 많다는 것은 몇 년 이내에 이쪽 산업의 변화 또는 시장 확대를 점쳐볼 수 있었던 대목이었습니다.

    5. 로봇은 B2B나 특수 목적형으로 숨고르기, 가정용 로봇 시도 그러나 국내 대기업의 재탕

    작년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로봇은 올해는 숨고르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잔디깎기, 눈치우기, 수조나 해상오염물 청소 등 특수 목적형 로봇과 서빙 등 B2B로 판매될 제품들이 여전히 시장을 개척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로봇은 중국 기업들이 숨은 강자이기 때문에 이들의 본격 CES 침투가 없어서 약간은 미지근한 느낌이었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경우 가정용 소셜 로봇으로 LLM 기반으로 대화와 맥락을 이해해서 이전에 비해 발전한 모습을 보인 로봇을 삼성전자의 불리와 LG전자의 이름이 없지만 귀여운 로봇을 들고 나왔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3년전 같은 이름의 불리를, LG전자는 5년 가량 전에 롤링봇을 CES에서 선보였다가 출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출시를 선언하였으니 이 시장의 변화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존 또한 알렉사 기반이기는 하나 이들도 계속 도전하고 있으니 알렉사가 LLM 기술로 확대되면서 사용성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 또한 로봇으로 시작하였지만 인접 영역으로 지켜보면 재미있을 관전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6. 스마트홈 부스의 외연확장과 느낌적 축소

    작년에는 matter를 강조하면서 스마트홈에 상당한 힘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올해는 외연만으로 보면 유레카관 1층의 한쪽가지도 스마트홈 카테고리의 부스들이 있던 것처럼 외연은 넓어졌습니다. 다만 실속 중심의 확장이라 느낌적으로는 꽤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matter는 이제 기본 탑재를 하는 방향으로 정리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었지만 matter가 약속한 것을 실제 이행하지 못했던 부분..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통일되지 않았던 큰 가전사들의 합종연횡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부분… 그 이면에는 가전사들의 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 등등을 고려해볼 때 여전히 갈길은 멀어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큰 변화는 지속되는 느낌이었습니다.

    7. 국가대항전이 된 유레카관 1층과 2층으로 확대된 국가관들

    길게 쓰면 쓴소리가 나올 것 같아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유레카관 반정도를 점유하였고, 기존에 1층을 사용하던 몇몇 국가(독일 등)들은 2층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스타트업 공간은 국가대항전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분들도 많이 만났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었고, 양이 질을 만든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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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푸드테크, 뷰티테크, 디지털헬스로의 연결고리 확장

    푸드테크가 작년부터 선보였고, 뷰티테크 또한 올해 로레알을 비롯하여 아모레퍼시픽 등 큰 기업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습니다. 디지털헬스 영역은 원래부터 CES에서 참가 기업 숫자로는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다양한 기업들이 선보였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본다면 이들의 수준이 아주 낮게 인지될 수 있지만 바이오 관점에서 보더라도 동물실험 이후 음식으로 섭취하고, 이를 피부에 바르고, 이런 축적 이후 제약으로 이어지는만큼 테크 관점에서 이들의 연결고리가 앞으로 생기지 않을까 기대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초보 단계이고, 동시간에 열린 JP Morgan Healthcare 컨퍼런스에 등장하는 기업들과 비교하면 초라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디지털 헬스케어로만 좁혀 보더라도 이전에 비해서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양산까지 가 있거나 FDA 승인까지 받은 제품은 몇 개 되지 않았답니다.

    9.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를 넘어 전기중장비, 전기보트 등 모든 모빌리티로의 확대 지속

    현대차의 수소에 대한 새로운 전략 선언이 있었지만 이번 CES 2024에서도 전기로의 모빌리티 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캐터필러의 중장비가 전기로 구동되고, 이를 위한 에너지 관련 제품들도 별도의 솔루션으로 제공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0. 메타버스는 위축, 산업용 집중의 경향

    메타버스 또한 별도의 존을 구성하여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획기적인 변화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또한 다양한 도전의 양이 질을 만드는 것처럼 작년에 이어 개별 솔루션, HMD, 햅틱 보조장치 등의 다양한 주변 기기들도 꾸준한 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애플 비전 프로에 묻히기도 했고요.

    대신 큰 기업이라 할 수 있는 다쏘(프랑스), 지멘스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디지털 트윈의 강자들이고, 실제 비즈니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기업들이라 이들이 선보이는 전략등은 관심이 갔습니다. 디지털 휴먼을 들고 나온 다쏘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큰 감흥이 없을 전시였겠지만 다양한 생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트윈으로 만들기까지 그들이 쌓아온 기술력과 데이터, 이에 대한 정교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11. 인류를 위한 기술, 약자를 위한 기술의 응원

    CES 2024에서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한 기술들은 시장성을 떠나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분야인데 올해도 이러한 기술들이 선보이고, 많은 혁신상을 받은 부분이 좋았습니다. 의수를 대체할 로봇팔, 수전증을 가진 분들을 위한 화장품과 보조기구, 웨어러블 로봇, 공기중에서 물을 생산하는 기기, 바닷물을 적은 에너지로 민물로 바꾸는 기술 등을 봤는데 모두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GPT 등의 AI는 기대이하였지만 AI칩 등의 도전이 시사하는바는 큼

    퀄컴 등 큰 기업들의 AI칩에 대한 이야기는 사업으로 접근해야하겠지만 스트타업들의 AI 칩을 위한 도전은 성공유무를 떠나 이 시장의 크기가 커지고 있고, 이는 내년 정도에 기대했던 On Device, Edge AI 등으로 확대됨과 동시에 GPT 기반의 의미 있는 서비스로 이어지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ES가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회이다보니 하드웨어에 이러한 AI를 넣고, 성능을 튜닝하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올해 몸풀기를 했으니 내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CES 2024, 중국의 귀환

    CES 2024에 두 번째로 많은 참석을 보이는 기업은 중국 기업입니다. 이번에는 LVCC North hall 위쪽 Westgate 홀 전체가 중국과 홍콩에 기반한 중국 기업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후미진 부스에도 마찬가지고요. 중국 참가기업은 바로 팔 수 있는 제품들을 들고 나와서 세일즈를 목적으로 하는 부스가 많았고, 심천의 이름을 단 이런 부스들이 귀환한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화웨이, DJI 등은 없었지만 로봇청소기의 강자 로보락스 등은 중국 기업이 아닌 것처럼 제대로 세일즈를 잘 하고 있었답니다.

    CES를 10년 이상 참관을 해 오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비슷한 전시이기도 하고, 때로는 혁신을 느낄 수 없는 기분도 들기는 하지만 그대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대화하면서 얻는 경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총 정리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답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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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mini: 구글의 새로운 AI 모델

    Gemini: 구글의 새로운 AI 모델

    구글의 새로운 AI 모델 Gemini를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의 영상들을 통해 어떤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영상만으로는 ChatGPT를 넘가한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또한 교육을 비롯한 몇몇 분야에서는 바로 활용하거나 혁신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키노트를 포함하여 핵심 데모 영상을 보면서 이를 확인해 보시죠.

    Gemini: 구글의 새로운 AI 모델
    Gemini: 구글의 새로운 AI 모델

    Gemini: Google’s newest and most capable AI model

    1. 순다르 피차이 소개: 구글의 세계 정보를 조직하고 모두에게 유용하게 만드는 임무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의 복잡성과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AI의 돌파구가 필요함을 언급합니다.
    2. 제미니 소개: 데미스 하사비스는 평생 AI 작업에 대한 그의 경험을 언급하며, 제미니를 보편적 AI 모델로 향하는 첫 단계로 소개합니다. AI가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유형을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3. 제미니의 기술적 특징:
      • 처음부터 멀티모달: 제프 딘과 오리올 비냘스는 처음부터 멀티모달로 설계된 제미니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논의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 능력: 제미니는 구글에서 가장 크고 능력 있는 모델로, 텍스트, 코드, 오디오, 이미지 및 비디오 처리에 능숙합니다.
      • 벤치마크 및 테스팅: 제미니는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50개의 다른 주제 영역에서 전문가 수준의 인간 성능에 맞추거나 이를 초과합니다.
    4. 응용 프로그램 및 사용 가능성:
      • 구글 제품에 미치는 영향: 순다르 피차이는 제미니가 구글의 모든 제품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언급합니다.
      • 제미니의 버전: 일라이 콜린스는 다양한 작업과 기능 수준에 맞게 설계된 제미니의 세 가지 버전 – 울트라, 프로, 나노 – 에 대해 언급합니다.
    5. 안전성, 책임감, 윤리적 고려사항:
      • 다양한 미디어 결합: 툴시 도시와 라일라 이브라힘은 이미지와 텍스트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미디어를 결합하는 것의 함의를 고려하고 AI 개발에서 안전성과 책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 정책 개발 및 테스팅: 구글은 잠재적인 해를 방지하기 위해 능동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이러한 정책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6. 결론:
      • AI 개발에서 구글의 역할: 선다르 피차이와 데미스 하사비스는 구글의 AI 돌파구 역사를 되돌아보며, 제미니가 이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 미래에 대한 비전: 연사들은 AI가 지식과 정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욱 접근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제미니 소개 영상에서는 AI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이야기하며, 이는 안전성, 책임감 및 윤리적 고려사항을 염두에 두면서 AI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구글의 의지를 강조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궁금해 집니다.

    Hands-on with Gemini: Interacting with multimodal AI

    다음 영상은 제미니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나리오가 포함된 핸즈온 영상입니다. 이런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가장 먼저 교육 시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혁신적인 장면이라 생각됩니다.


    1. 제미니의 기능 테스트: 비디오는 새로운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제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제미니에게 일련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보는 내용에 대해 추론하도록 요청합니다.
    2. 제미니와의 인터랙티브 세션: 비디오는 제미니와의 몇 가지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AI에게 이미지를 보여주고 설명하고 해석하도록 요청합니다.
    3. 제미니의 반응과 추론:
      • 제미니는 이미지에서 본 것을 설명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제미니는 물속에 있는 오리를 식별하고, 긴 목과 부리를 언급하며, 이것을 청둥오리로 인식합니다.
      • AI는 푸른 오리의 희귀성에 대해 논의하지만, 일부 푸른 오리 종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이것을 더 흔한 오리 색상인 갈색, 검정색 또는 흰색과 대조합니다.
      • 도전에 응해, 제미니는 힌트를 바탕으로 국가를 맞추는 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이는 제미니의 지식과 추론 능력을 보여줍니다.
    4. 창의적 과제:
      • 제미니는 본 것을 바탕으로 게임 아이디어를 제안하라는 요청을 받고, 이모티콘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 AI는 서술적인 단서에 기반한 동물 추측 게임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5. 추가적인 도전과 관찰:
      • 제미니는 다른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을 테스트받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어로 “오리”라는 단어를 말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 AI는 또한 그림을 설명하라는 요청을 받고, 예술을 감상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6. 결론: 비디오는 제미니가 시각 이미지부터 창의적 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마무리됩니다.

    이 비디오는 제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입력에서 이해, 해석 및 상호작용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두 가지 영상 이외에도 발표 영상 대부분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들을 하나씩 살펴보시면 역시 구글이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제미니 발표였습니다. OpenAI의 ChatGP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횡보속에서도 알파고를 비롯한 기술적으로 글로벌 리드하였던 구글의 반격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있게 지켜보시지요.

  • ChatGPT를 만든 샘 알트만 OpenAI CEO에서 해고되다

    ChatGPT를 만든 샘 알트만 OpenAI CEO에서 해고되다’라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오픈AI의 CEO 샘 알트만 해고 사건은 단순한 인사 변동을 넘어서, 인공지능(AI) 분야와 관련된 깊은 사회적, 기술적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오픈AI가 처음부터 강조해 온 인류를 위한 AI 개발이라는 사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AI 기술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샘 알트만

    오픈AI와 샘 알트만의 역할

    오픈AI는 ChatGPT, GPT-4, DALL-E 3 등의 혁신적인 AI 제품으로 유명하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직으로, 9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단순한 기술 기업이 아닌, 인공지능의 폭주를 방지하고 인류에게 유익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시작했습니다. 샘 알트만은 이 조직의 CEO로서 오픈AI의 성장과 방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의 해고는 따라서 이 조직의 미래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해고의 배경

    알트만의 해고는 “이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일관되게 솔직하지 못했다”는 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픈AI의 미래 방향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들, 특히 AI 기술의 안전한 적용과 관련하여 내부적인 갈등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오픈AI 내부의 얼라인먼트(alignment) 문제, 즉 AI의 능력과 위험을 예측하고 조절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픈AI 이사회가 알트만이 추진하던 영리적 비즈니스가 조직의 기본 가이드라인을 넘어서 사회적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는 점은 이러한 내부 갈등의 심각성을 드러냅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인류에 대한 영향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AI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점, 즉 ‘특이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AI를 적절히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픈AI는 이를 인식하고 AI 기술 개발의 일부를 얼라인먼트 문제 해결에 할애할 계획입니다. AI 기술이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기술 발전의 속도뿐만 아니라 그 안전성과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 내 갈등

    알트만의 해고는 오픈AI 내부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샘 알트만과 다른 이사진 간의 얼라인먼트 문제에 대한 견해 차이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알트만은 AI 기술의 상업적 확장에 더 집중했을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이사들이 우려했던 인류를 위한 AI 개발이라는 오픈AI의 본래 사명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오픈AI의 지배구조와 미래

    오픈AI는 비영리 모회사와 영리 자회사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 구조는 조직의 사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알트만과 다른 이사진 간의 의견 차이는 이 지배구조 내에서 어떻게 AI의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알트만이 강조해온 AGI(일반 인공지능) 개발의 중요성과 이와 관련된 윤리적, 안전적 고려사항들이 조직 내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오픈AI의 미래

    이 사건은 오픈AI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도전을 나타냅니다. AI 기술의 안전한 개발과 응용은 물론, 기술의 상업적 활용과 사회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문제가 중요해졌습니다. 샘 알트만의 해고와 그에 따른 내부 갈등 해결 방안은 이러한 균형을 찾는 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 서사의 시작이 되는 사건입니다. 사내 정치적인 문제일 수도 있으나 이 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이사회 구성의 변화나 새로운 CEO가 누가 되느냐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우리는 인공지능에 의한 새로운 특이점을 목격하는 세대라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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